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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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서니 조회 19회 작성일 2021-09-15 06:2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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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충주 수안보 와이키키 재개발, 명성 되찾을까? / KBS 2021.05.24.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 수안보 온천 관광의 상징이었던 옛 와이키키 리조트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2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데요.

와이키키의 문화·예술 복합 휴양 공간을 되살린 재개발이 추진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초의 천연 온천으로 관광특구가 된 충주 수안보.

온천과 각종 공연, 놀이시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이키키 리조트는 8, 90년대, 수안보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이미 예약이 100%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003년, 부도로 문을 닫은 뒤 방치돼 지금은 쇠락한 수안보 온천의 아픔이 됐습니다.

[정봉학/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회장 : "이것이 계속 연장될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없었다는 것, 중부권 이 지역에 없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워했던 부분이고 (관광) 패턴을 못 맞춰나갔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됐지 않나 (생각합니다)."]

옛 와이키키를 중심으로 수안보 온천 관광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자산운용사가 와이키키 건물과 부지를 사들여 내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복합 휴양시설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은 원형을 최대한 살려 '신 복고', 이른바 뉴트로 감성의 숙박시설로, 물놀이장이었던 유리 온실과 대형 연회장은 각각 수생 정원과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그동안 시도된 여러 사업에서 단점으로 여겨졌던 점들이 잠재력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경모/충주시 관광개발1팀장 :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도시재생사업이라든가 중부내륙철도라든가 이런 사업과 맞물려서 관광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한 해 평균 방문객이 최대 230만 명에서 최근, 3분의 1로 급감한 충주 수안보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앵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관광지마다 어려움이 더 큰데요.

수안보 온천이 제2의 전성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최근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비해 각종 폐기물을 최대한 재활용하려는 노력이 활발한데요.

제천시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지역 아파트 단지 60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아이스팩 6만여 개를 수거했습니다.

80% 가량인 4만 8천여 개는, 동네 정육점처럼 아이스팩을 많이 쓰는 사업장에 공급했습니다.

아이스팩에는 고흡수성수지 냉매제가 들어 있어서 불에 타지 않고, 매립해도 잘 분해되지 않아 처리가 어려운데요.

제천시는 아이스팩을 한번 쓰고 버리지 말고, 다시 쓸 수 있도록 깨끗하게 분리 배출해

충주 수안보 탈바꿈, 기반부터 닦는다ㅣMBC충북NEWS

[앵커]
국내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였던
충주 수안보가 옛 명성을 찾기 위한
재기에 나섭니다.

정부 지원을 받아 도시 중심부 전체를
온천 테마 공간으로 만들고,
흉물로 남은 건물을 새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안보에서 25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지만 손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신종 코로나 여파도 있지만,
해마다 온천을 찾는 손님이 줄어드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문영주/음식점 주인]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손님 감소 더하기, 그게 이제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힘들다)"

온천 관광 거점 역할을 하던
와이키키 호텔이 문을 닫고,
충청권 유일 스키장마저 폐장하면서
수안보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간 투자 계획도 끊이질 않았지만,
미루다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말 잔치에 그쳤습니다.

결국 충주시가 정부 지원을 받아
수안보 옛 명성 찾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구도심을 개발하는
이른바 '도시 재생 뉴딜 사업'으로
5년간 3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낡은 시설을 단장해
온천 특화 공간으로 다시 꾸미는 것이 핵심.

(CG)온천수에 치료 개념을 담아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재활을 돕는
다양한 온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수풀이 우거지고 펜스로 막힌 하천가에
산책로를 꾸미고,
야간 조명이 있는 벚꽃 길도 만들 예정입니다.


[민경창/충주시 경제건설국장]
"공공기관에서 시설 기반을 지원하면서 도시 재생, 도시 활력화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고요."

주민들도 협의체를 만들어
어떻게 공간을 꾸미고
프로그램을 채울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내현/수안보 지역발전위원회장]
"저희가 이 사업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변화를 가지고 민자 유치라든가 이런 게 좀 더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그런 바람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기반을 닦을 도시재생 사업과 더불어
관광객을 모을 거점 사업도 추진되는 상황.

(S/U) 민관이 모두 참여해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는 수안보 살리기 사업,
이번만큼은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김병수, CG 강인경)

[나홀로 국토종주 3일차] 수안보~구미보(구미시) 2018.06.13 (1080P)

나홀로 국토종주 3일차 영상입니다.
거리는 약 135Km 정도 였고요.
소조령, 이화령을 넘는 구간이라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날씨가 흐린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힘이 들어 영상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BGM
Woman, Amen - Dierks Bentley
I lived it - Blake Shelton
Mercy - Brett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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